본 게시글은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으며, 비자 발급 규정은 수시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최신 정보와 상세 자격 요건은 신청 전 반드시 미 국무부 또는 주한 미국 대사관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나에게 필요한 비자는? (ESTA vs 정식 비자)
- ESTA (전자여행허가): 관광, 친지 방문 등 90일 이내 체류 시 신청. (승인 빠름)
- B1/B2 (방문 비자): 비즈니스(B1) 또는 관광(B2) 목적으로 90일 이상 체류 시 필요.
- F1/M1 (학생 비자): 정규 유학(F1) 또는 직업 교육(M1) 시 필수.
- J1 (교환 방문 비자): 인턴십, 교환학생, 연수 프로그램 참여 시 필요.
2. DS-160 작성 및 수수료 납부
인터뷰가 필요한 비자(B, F, J 등)를 신청하기로 결정했다면, 가장 먼저 온라인 비자 신청서인 DS-160을 작성해야 합니다. 이 과정은 매우 중요하며, 작성된 내용은 수정이 어렵기 때문에 신중해야 합니다.
⚠️ 주의사항: DS-160 작성 중 세션이 만료될 수 있으므로 수시로 저장해야 하며, 작성 완료 후 생성되는 Application ID와 확인 페이지(Confirmation Page)는 반드시 저장 및 출력해 두어야 합니다.
진행 순서
- DS-160 작성: 미국 국무부 사이트에서 개인 정보, 여행 계획, 보안 질문 답변 작성.
- 사진 업로드: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미국 비자 규격(5x5cm) 사진 파일 준비.
- 수수료 납부: 비자 종류에 따라 수수료(약 $185~)를 인터넷 뱅킹이나 은행 방문을 통해 납부.
3. 비자 인터뷰 예약 및 준비 서류
수수료 납부 후 약 2~4시간(평일 기준)이 지나면 인터뷰 예약이 가능해집니다. 성수기(유학 시즌 등)에는 예약 슬롯이 빠르게 마감되므로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 구분 | 필수 준비 서류 |
|---|---|
| 공통 | 여권(유효기간 6개월 이상), DS-160 확인서, 예약 확인서, 비자 사진 1매 |
| 학생(F1) | I-20 원본, SEVIS 납부 영수증, 재정 보증 서류, 성적 증명서 |
| 직장인 | 재직 증명서, 소득 금액 증명원, 명함 등 |
4. 인터뷰 당일 주의사항 및 팁
미국 대사관(광화문) 인터뷰는 비자 발급의 당락을 결정짓는 핵심 단계입니다. 영사는 신청자가 ‘불법 체류 가능성이 있는지’와 ‘방문 목적이 뚜렷한지’를 중점적으로 봅니다.
- ✔ 인터뷰 언어: 기본적으로 영어로 진행되나, 관광 비자의 경우 한국어 통역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학생 비자는 영어 인터뷰 권장)
- ✔ 솔직함이 생명: DS-160에 작성한 내용과 답변이 다르면 거절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 귀국 의사 증명: 학업이나 여행 후 반드시 한국으로 돌아올 것이라는 기반(직장, 학업, 가족 등)을 명확히 어필하세요.
5. 자주 묻는 질문(FAQ)
Q1. 비자 발급까지 기간은 얼마나 걸리나요?
인터뷰 후 승인되면 보통 2~5일 이내에 여권에 비자가 부착되어 택배로 배송됩니다. 단, 인터뷰 예약 대기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출국 3개월 전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Q2. 비자 인터뷰에서 떨어지면 수수료는 환불되나요?
아니요, 비자 신청 수수료는 심사 비용이므로 비자가 거절되어도 환불되지 않습니다. 재신청 시 수수료를 다시 납부해야 합니다.
Q3. 기존 비자가 만료되었는데 갱신은 어떻게 하나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비자 만료 후 48개월 이내 등)에는 인터뷰 면제 프로그램을 통해 서류 접수만으로 비자를 갱신할 수 있습니다.
6. 마무리 정리
미국 비자 발급은 서류 준비부터 인터뷰까지 꼼꼼함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특히 DS-160 작성의 정확성과 인터뷰 태도가 결과를 좌우합니다. 준비된 자에게 비자는 열려 있습니다. 지금 바로 공식 사이트에서 절차를 시작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