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간 훈련받으며 직접 파악한 ‘퇴소 10분 단축 주차 명당’과 훈련장 주차장의 치명적인 구조적 비밀을 공유합니다.
1. 8시 30분 도착, 주차 공간은 넉넉할까?
훈련 시작은 9시이지만, 대부분의 예비군이 8시 30분을 전후로 도착합니다. 제가 4일 동안 오전 8시 30분경 도착했을 때, 주차 공간 자체가 부족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좋은 자리는 이미 많이 차 있긴 했습니다. 무조건 일찍 도착하는게 유리한듯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주차 공간은 있지만 ‘퇴소를 위한 명당’을 차지하려면 8시 20분까지는 도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8시 30분에 도착했다면, 주차장 입구 근처보다 ‘출구’ 쪽 자리를 찾아야 합니다.
2. (핵심) 퇴소 10분을 좌우하는 주차장 구조
상록과학화예비군 훈련장 주차장의 가장 큰 특징은 ‘입구와 출구가 동일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주차 동선이 ‘시계 반대 방향 한 바퀴’로 사실상 고정되어 있습니다.
- ① 입구로 진입하면 오른쪽이 훈련장이고, 왼쪽이 넓은 주차장입니다.
- ② 대부분의 사람들은 훈련장 건물과 가깝다는 이유로 진입로 오른쪽 라인(B구역)에 주차합니다. 이것이 함정입니다.
- ③ 퇴소 시, 모든 차량은 주차장을 크게 한 바퀴 돌아 빠져나가야 합니다.
- ④ 즉, B구역(입구 쪽)에 주차하면, 주차장을 한 바퀴 돌아 나오는 A구역(출구 직전) 차량들이 모두 빠져나갈 때까지 갇히게 됩니다.
💡 중요 포인트:
입구와 출구가 같기 때문에, 출구 쪽에 주차하더라도 훈련장 본관 건물까지의 거리가 멀지 않습니다. 입소 시 1~2분 더 걷더라도 퇴소 시 10분 이상 아끼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3. 퇴소 1등을 위한 ‘주차 명당’은 어디?
결론은 명확합니다. ‘주차장에 진입 후, 크게 한 바퀴 돌아 나오는 출구 직전 왼쪽 라인(A구역)’이 최고의 명당입니다.
주차장에 진입했을 때, 훈련장 건물과 가깝다고 오른쪽에 주차하지 마세요. 그 길을 따라 좌회전하여 주차장을 크게 한 바퀴 돈다고 생각하고, 출구로 나가기 직전의 주차 라인에 차를 세워야 합니다.
아래 표로 명당과 최악의 자리를 비교해 보세요.
| 주차 구역 | 특징 | 입소 시 (도보) | 퇴소 시 (출차) |
|---|---|---|---|
| A구역 (명당) (출구 직전, 왼쪽 라인) |
퇴소 1분 컷 가능 | 약 2~3분 소요 | 약 1~2분 (최상) |
| B구역 (함정) (입구 근처, 건물 앞) |
입소 시 편하지만 퇴소 시 갇힘 |
약 1분 소요 | 약 10~15분 (최악) |
4일 내내 8시 30분에 도착했지만, 운 좋게 A구역 근처에 주차한 날과 B구역 안쪽에 주차한 날의 실제 퇴소 시간은 10분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4. 자주 묻는 질문 (FAQ)
Q1. 주차비는 무료인가요?
A: 네, 예비군 훈련 대상자를 위한 주차장이므로 주차비는 완전 무료입니다. 별도의 확인 절차는 없습니다.
Q2. 8시 50분에 도착하면 어떻게 되나요?
A: 9시 정각까지 입소해야 하므로 주차 자체는 가능합니다. 다만, 이때쯤이면 A구역(명당)은 당연히 없고 B구역(함정)이나 더 안쪽 자리밖에 남지 않습니다. 퇴소는 가장 늦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Q3. 초보 운전인데 주차하기 어렵나요?
A: 주차 공간 자체의 너비는 일반적인 야외 주차장과 비슷하여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아침 시간에는 많은 차가 동시에 진입하여 혼잡할 수 있으니 서행하며 안전하게 주차하시길 바랍니다.